우리가 스레드를 쓰는 이유

• 효율성 증대
• 메모리 자원의 공유!

커널/사용자의 차이 → 영역의 차이

• 사용자에 의해서 할당되는 메모리 공간인 유저 영역
• 운영체제를 실행시키기 위해 필요한 공간인 커널 영역

사용자 수준 스레드 (일대다 매핑 방식)

• 커널 영역에는 하나의 스레드만 두고, 소프트웨어를 통해 멀티스레드 구현

  • 다수의 사용자 수준의 스레드가 하나의 커널스레드에 매핑되는 형태
  • 스레드가 커널의 관리를 받지 않아 오버헤드가 줄어 성능 향상
    • 사실 커널과 관련없는 기능들만 스레드로 빼는거니까 컨텍스트 스위칭도 없어
  • SW로 구현되어 이식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 → 대표적 예시 JVM
    • 라이브러리 단위로 제어하니까 유연하지

• 사용자 수준 스레드의 단점

  • 다중처리 불가
    • 커널 레벨에서 하나의 스레드(그림에서 kernal thread)만 가지기 때문에 프로세스 단위로 자원이 할당
      • 하나의 스레드가 block 상태가 되면 프로세스의 모든 스레드가 대기에 들어간다

커널 수준 스레드 (일대일 매핑 방식)

• 커널 영역에서 여러 커널 수준 스레드를 두고, 커널이 직접 개별적으로 관리
  • 한 프로세스에서 다수의 스레드가 프로세서를 할당받아 병렬적으로 진행
  • 문맥교환. 컨텍스트 스위칭이 발생한다는 특징
    • 스레드 대기 상태 빠지면 다른 스레드로 실행 가능!

단점?

• 병렬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, 그만큼 부하가 걸릴 수도 (우리가 앞서 말했던 프로세스 부분 기억해보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