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 1.0

• 헤더 개념이 도입되어 요청, 응답에 추가
• 메타데이터를 주고 받고 프로토콜을 유연하고 확장가능하도록 개선
• 버전 정보와 요청 method가 함께 전송된다
• 상태코드라인이 응답시작 부분에 추가되어서 요청의 성공 실패 여부 파악
• content-type의 도입으로 html 이외의 다른 문서전송이 가능해짐

<aside> ⚡ 1.1을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

</aside>

1.0의 한계점

• 커넥션 하나 당 요청 하나와 응답 하나만 처리 가능
  • 서버 부하의 문제 → 1.1에서 해결?
    • Persistent Connection(keep alive) 기술 도입
      • 지정한 시간동안 연결을 끊지 않는 방식
      • 1:1 로 연결되던 1.0 방식에서 벗어나서 여러 요청에 대해서도 대응
    • Pipelining 기능 도입
      • 각 응답을 기다리기전에 새로운 요청을 보낼 수 있음
        • 근데 이거 제대로 처리 못해서 많은 웹브라우저에서 지양한다고

HTTP 2.0

• 기존 버전의 성능 향상 (속도 향상)에 초점을 맞춘 프로토콜
• 표준대체용 X → 확장을 목적으로
• TCP를 사용해서 handshake 과정으로 인해 응답지연 문제는 완전히 해결을 못하고 있어

HTTP 3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