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상태

•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하지 않는다는 것 → 상태를 가지지 않는 비연결성 때문에 서버는 클라이언트를 식별할 수 없다
• 왜 상태를 안가짐? 이것 또한 리소스 를 줄이기 위해서임
  • 그래서 요청을 할때마다 클라이언트가 모든 정보를 담아서 요청하게 된다

상태를 기억하는 방법

1. 쿠키에 저장하기

   • 브라우저에 쿠키를 저장해서 동일한 클라이언트인지 구분하기

2. 세션

   • 정보가 브라우저에 저장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한 쿠키를 보완하기 위해
   • 브라우저에 저장하는게 아니라 서버에 저장하는 세션

   (세션의 한계)

   • 서버에 저장한다 하더라도 중간에 탈취당할 가능성이 있음
   • 또한,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동시접속자수가 많은 경우 과부화가 발생

3. 토큰을 활용한 Oauth와 JWT

   • 원본데이터 대신 토큰을 사용하는 방식

비연결성

•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연결이 끊겨있는 상태

• 연결 왜 끊김?

  연결이 되어있으면 리소스 가 계속해서 투입되니까 연결이 유지되지 않으면, 리소스를 아낄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

• 연결 끊긴 상태에서 어떻게 통신을 하나?

  1. 클라이언트가 데이터 요청하면 서버는 응답하고 연결을 끊어버림

  → 이렇게 요청에 대해 새로운 연결을 해야하니 오버헤드가 발생한다

• 장점

  • 서버 증설에 유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