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에 알고 있었던것
- key - value 값으로 매핑된 테이블
- key값으로 값에 접근이 가능하고 key값이 구분자 역할을 한다
- key값으로 접근하다보니까 보안성이 높다
-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
정리
해시테이블
- 해시함수로 얻은 해시를 key값으로 활용 → 테이블 내에서 index로 사용한다
- 해당 Index로 테이블 내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색 가능하다
- key-value 형태로 매핑되어있음
해시함수?
-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임의의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매핑하는 함수
- 해시 함수에 의해서 얻어지는 값을 해시값이라고 한다
요약 )
key 값을 해시함수에 넣는다.
해시함수에 넣으면 해시값을 리턴해준다
우리는 이 해시값을 활용해서 테이블의 구분자. index값으로 활용한다.
해당 index에 값을 저장한다